오산수석회

 

2017년 6월 6일 현충일 오산수석회 회원들과 박달고사목을 사랑하는 정선의 형님과 동생

오산수석회 문병진회장님과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숙암의 정원이며, 놀이터 입니다.

 

 

 

 

 

 

6월 5일 최종근 정선교육장님께서 주목 나무를 주셨다./ 옷걸이 받침대는 장수형님의 도움으로 6월 6일 바로 해결되었다.(박달고사목)

옷걸이 작품비를 고민 했었는데 다음날(6월 7일)문병진회원님의 도움으로 해결 되었다.(6월 8일 택배 발송 전)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것이 진리인것 같다.

모두 같이 살면 좋겠지만 취미생활로 아내의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요즘 마음 먹은대로 술 술 해결 되니 또 어떤일을 벌일지 나도 모르겠다.

오산수석회 회원님들께는 함께 탐석도하며 산지 안내를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점심 매운탕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