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품
가로:15cm 높이:18.5cm(받침2.5cm포함)
20년이 넘으니 받침이 낡았다.
서창훈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쓰여져 있다.
예사롭지 않아 제대로 대접하고 집으로 함께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