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2016. 12. 28 아내와 제천 여행 중 멋찐 노을을 만났다.
카메라를 차에 싣지 않아 정말 아쉬운 시간이다.
그냥 폰으로 느낌만 담아 놓는다.
2016년 마지막으로 보는 노을경이란 느낌이 든다.
자연은 아름답다.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