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있는 시.글

한가지 하지 않은 것

숙암(宿岩) 2016. 8. 3. 16:44




                                          
한가지 하지 않은 것





# 오늘의 명언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공감있는 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뢰(信賴)  (0) 2016.09.07
참모습  (0) 2016.08.03
진정한 감사  (0) 2016.08.03
진짜 부자  (0) 2016.08.03
할머니의 철학  (0)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