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바위(2016년 6월 10일 아침)
제5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행사로 숙소에서 일어나 담다.
수석을 취미로 즐기며 안방에 옮겨 놓고 싶다는 애기를 하고 다닌다.
오늘 아침 욕심껏 담으며 사랑 주고 있다.
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느끼며 보고 싶을때 만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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