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지판 크기 : 가로가로 70.5cm 세로 38cm 두께 7.8cm
뒷 면 (세월의 흔적)
적송목 광솔 이 정도의 작품을 만나기 진짜 힘들다.
솔향이 거실 가득하다.
2016년 5월 27일~29일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장길에 평소 잘 찾는 강릉 나무소리공예에서 만난 인연의 작품이다.
양목(陽木)이 되고 나면 다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12월 10일 배가 살짝 불러 다시 수평을 잡다.
2024년 6월 석향(김하기)님께서 좋아하시어 숙암돌 좌대제작과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