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아내의 아호(雅號)를 받다.
일이(김여근)님 콜라보수석전에서 운아(안영주)
운아(안영주)님
일이(김여근)님께서 지어 주셨습니다.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아호를 지어주고, 이렇게 또 고생을 합니다.
완성된 작품을 2016년 5월 7일 숙암집 방문하여 전해 받았다.
우측(일이 김여근)님 부부 감사합니다.
영주에게 아호가 생겼어요♡ | | | 자유게시판 |
2016.04.19. 23:34 | | | 삭제 |
| 카페스탭 |
좀전에 김여근님께서 지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어감도 부드럽고 뜻도 좋고 빨리 자랑하고싶어 올립니다.
"운아(雲兒)" 로 불러주세요.
여근님 감사합니다~~ ^^꾸벅^^
운아(雲兒) 아호(雅號)받음을 축하한다는 표현을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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