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16. 강릉 왕산 김응수사장님 집에서.......
좋아하던 엿장수는 보이지 않고 엿가위만 남았다.
어린시절 추억이 새롭다.
시장에서 작은 엿가위(신작)만났는데 제대로(골동품) 만나 함께 연출했다.
우리집 막내 아들은 아빠가 왜? 엿장수 가위를 사오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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