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서양화를 전공하는 민수영(010-8422-5234)학생이 우리청을 찾아왔다.
본인이 직접 인제에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학업에 보탭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하기에 용돈을 절반 꺽어 훌륭한 화가가 되라고 애기하며 구입했다.
10년이 지난 후 액자를 하여 안방에 걸어 놓고 즐기고 있다. 그림크기 (20호)
소식이 궁금하여 전화를 했더니 곱게 늙어 가시는 할머니가 받는다.
2003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서양화를 전공하는 민수영(010-8422-5234)학생이 우리청을 찾아왔다.
본인이 직접 인제에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학업에 보탭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하기에 용돈을 절반 꺽어 훌륭한 화가가 되라고 애기하며 구입했다.
10년이 지난 후 액자를 하여 안방에 걸어 놓고 즐기고 있다. 그림크기 (20호)
소식이 궁금하여 전화를 했더니 곱게 늙어 가시는 할머니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