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박달나무 다용도의자
높이: 38cm
지름:넓은쪽31cm 좁은쪽 21cm
오일작업 중........
혼자 잘 놀고 있으니 아내가 찍어 놓았네요~~@@
2015년 1월 11일(일요일) 완성
역시 박달나무다.
쓰러져 겉옷은 모두 세월속에 낡아졌고, 깊게 패인 속살로 골진 아픔만 간직한 박달나무~~!
이제 다시 태어 났으니 행복을 주는 너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소재:박달나무 다용도의자
높이: 38cm
지름:넓은쪽31cm 좁은쪽 21cm
오일작업 중........
혼자 잘 놀고 있으니 아내가 찍어 놓았네요~~@@
2015년 1월 11일(일요일) 완성
역시 박달나무다.
쓰러져 겉옷은 모두 세월속에 낡아졌고, 깊게 패인 속살로 골진 아픔만 간직한 박달나무~~!
이제 다시 태어 났으니 행복을 주는 너의 모습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