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품

박달고사목 지판

숙암(宿岩) 2025. 3. 7. 11:34

2025년 2월 23일 나무 구입 후 친구의 도움으로 수평대에 누웠다.

아래, 위 많이 깍아내고 이제 골진곳 다듬어야 한다.

하루의 시간이 흐르고........

집안까지 들어 왔다.

앞면. 뒷면 모습이다.

칠대신 목재 오일로 도포를 해 준다.

만든 기쁨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이다.

가로 : 60cm     폭 : 25(상)~38(하)cm   두께 : 1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