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외사촌동생 정선방문
숙암(宿岩)
2015. 5. 27. 17:54
2015.5.24~25. 오랜만에 형집을 찾은 외사촌동생 가족과 정선 병방치에서......
찾아주어 정말 고맙고 반가웠다.
큰 아들(이민우)은 군복무 중에 있다고 한다.
중2 아들 민성과 함께한 동생네 가족
짚 와이어는 결국 무서워 못타고 구경만 했다.
헤어짐이 아쉬워 형사무실 정원에서 사진 몇장 더 담는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자주 만나자~~~!
늘 오늘처럼 함께 하자구나~~!
동생 가족을 위해 장미꽃 한송이 형이 선물로 보낸다.
동생이 핸드폰으로 보내준 사진들 첨부↓
고양이를 좋아하는 막내아들 형욱이와 민성이 조카가 완성했다.
술도 취했는데 제수씨도 함께한듯........
오늘(2015.6.2.)사진에 담고 철수했다.
우리 아들 또 조립하자면 시간과 머리가 아플것 같다.
머리는 자꾸 써야 녹슬지 않는다고 위로한다.